술은 둘이 먹었는데 술이 채는 것은 왜 널까?
술이 약하면 술을 먹지 말던가.남들 마실 때 한잔은 모르게 버리던가?걸리면 "소주에 물들어 갔네 "로 말을 하던가 십 년을 넘게 살았는데 모르겠다.
술 먹으러 나가면 친구 한잔 할 때
너는 두 잔을 먹는지 친구 따라준 술까지 네가 다 먹고 오는지 세시를 향해가고 있는 시계 바늘은 왜 야속하기만 한지.지금 나는 왜 여기서 넋두리를 하고 있는지 손님 오실 때 먹으려던 와인은 왜 이리 맛이 없는지.술맛은 왜 똥맛이 나는지. 나도 모르겠다. 잔소리는 안 할 거니까!
지금은 돌아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