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명의 무게란 상실의 무게처럼 무겁다.
상실과 생명을 하루의 옷을 입고
동거하다가 한생명과 상실의 운명을 같이한다.
책임앞에서 고뇌하다
생명력을 잃은 하루처럼 움직임을 멈춘다.
숭고한 정신처럼 동반자의 삶을 살다가
생명의 무게는 하루의 상실과 스러졌다.생명의 하루처럼 번뇌의 순간처럼
상실의 하루를 반복하는 순간
생명은 무거운 순간 을 이고지고 상실의 고배를 마신다.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