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장순 Apr 07. 2021

              쉬자




얼마나 슬퍼   

조금은 쉬어도 돼 그동안 힘들었으니

때론 길에 주저앉아 울어도 돼

아무도 머라 하지 않을 거야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왔으니

잠시만 쉬자!

매거진의 이전글 초콜릿 복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