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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by
이장순
May 22. 2023
너랑 나랑 추억을 만들자.
일 년에 한 번씩 장미랑 사진 찍기
장미보다 아름다운 솜
내년에도 엄마랑 사진 찍자.
울아기 내년에도 나랑 추억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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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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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순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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