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말하고
심장으로 대화하라.
머리를
심장을 거치지 않은 말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가시처럼
곪을 수 있다.
생각 없이 던진 말에
나도 상대방도 상처가 되어 서로를
찌르기에 말은 수없이
머릿속을 거쳐야 상처를 안 받는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