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야 한다고말하는 구구절절 한이야기는 변명이야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눈으로 전하는 마음구질구질해변명 같은 이유 따윈 말해놓고내가 하고 있다.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이율배반적이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