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by 이장순

밤하늘 노오란 달님
금덩이를 닮았다.
밤하늘 반짝이는 별
금가루를 삼켰나 봐
금가루를 뿌린다.
반짝반짝 뿌린다.
밤하늘 금가루를 묻히고
밤새 방긋방긋 웃는다.
금덩이를 닮은 달님
달님 따다가 금테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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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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