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일이 였는지 모른다
삐그덕 거리던 일들이 터진 것은 오히려 잘된 일이다
잘못을 했건 안 했건
잔인했던 시간은 지났다.
남은 세월이 어찌 흐를지를 모르지만
지나온 시간만큼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