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적으로 싫다.말을 못 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 '싫다' 라는 말을 못 하여 마음이 멍드는 사람'싫어' 말하면 될 터인데 '싫어' 말을 하면 미안하여
사흘 밤낮을 잠 못 드는 사람 마음속으로는 싫어를
가훈처럼 새겨 넣었지만 천성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
'싫어'를 안 하면 어때 자신만 편하며 됐지"
말해주면서도 "인생이 고달파서 어쩌누".... 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