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칼날처럼 날카로운 말 한마디에
피물을 토해 버리는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무엇 이든지
떨어질 수 없는 무엇임을 안다.
무엇도 우리를 다른 무엇으로 변형시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