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꽃처럼 이쁜사람
내 맘은 몰라도 돼요.
당신 맘 내가 알고 있으니
내 맘은 그대 눈짓에 봄날 눈 녹듯이
풀어질 마음 인걸요.
내 맘은 당신은 몰라줘도
당신 눈웃음에 철렁이는 심장 쿵소리에
고양이 뒷걸음치다 쥐 잡은 마음인 것을요. 들썩이는 창틀의 소리는
당신은 몰라도 돼요.
부르다 지쳐 사라지는
바람의 한숨 따위는 몰라도 돼요.
당신 미소에 피어있는 꽃이 아름다워
눈꼬리 반달이 되는 나인걸요.
당신은 눈 웃음꽃이 아름다운 사람
내 맘 알아주지 않아도
당신 맘 내가 알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