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지
의견이 달라도 어쩔 수없지
같은 세월 같은 공간에서
살아 가지만 당신의 생각 속에
의견이 진실인지 생각해야지
당신의 생각이 어떨지
당신의 고민이 무엇인지
십여 년을 살아도 모르겠어
때로는 실수를 하지
때로는 절망을 하지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모든 것이 풀리는 당신이
아이 같지만 울컥하는
성질은 줄였으면
세상은 내뜻 데로 흐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반대 벼랑으로 몰아가는 것만도 아니지
어쩔 수 없는 것은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길이 보이지 않는 지금이라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