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만드는 세상에서 순수를 바라본다.
사그락 밟히는 눈에 동심을 엿보다.
산도 들도 바다도 하늘도
눈이 만드는 세상에서 풍경이 된다.
하얀 세상 순백의 이야기를
눈이 만드는 세상에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