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한다는 것은
미지 세계로의 방문이다.
하늘을 가본 적 없는 지금
하늘을 방문하러 떠난다.
하늘에 방문하니 하늘 밑에도 구름이
구름 위에도 하늘이 있었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구름도
잡을 수 없을 것 같던 하늘도
하늘에서 보았다.
여행이란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여행 중에 만난 모든 것들은 내 세계 들어와 내 것이 된다.
여행이란 미지의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