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서리가 내려앉은 침침한 날씨
태양의 숨결이 아쉬운 거리
비틀거리는 인간의 허망한 발걸음
도시는 추위에 심성마저 얼렸다.
눈물마저 얼렸다.
빙결한 심장을 녹여
따스함을 줄 태양의 숨결
태양 닮은 널 마음에 담는다.
태양 닮은 널 눈 안에 가둔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