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싸다는 계란말이
한 줄 저녁으로 사 왔습니다.
사람이란 자고로
하지 말라면 먹지 말라면
더 먹고 싶어 지나 봅니다.
그러니까 청개구리
심보란 것이 있나 봅니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