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 만큼의 시련만 주는 그분께
견딜 만큼만 시련을 달라고
견딜 만큼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시련이 나를 강하게 하고
굳건하게 하고 힘나게 하고
시련을 견디는 자세는
강건한 믿음이 아닐까요
신이여 견딜만합니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