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시중들기
가끔은 너에게 미움받을까.
슬퍼.
널 위한 행동이 독이 되어 나를 외면할까.
슬퍼 .
너의 눈을 바라보면 생각해
너는 날 좋아할까
미워할까
널 위한 일이 너에게 두려움이 된다면 미안해
허나, 어쩔 수 없어.
목욕을 시키고 발톱을 다듬고
귀 청소를 하는 일을 할거야.
행복한 반려묘 소다의 삶을 위해서.
집사가 초보라서 미안해!
서툴러서 미안해~~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