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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를 납치했다
쥐잡은 고양이
by
이장순
Sep 8. 2017
혹시 그거 쥐입니까?
길 고양님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쥐를 먹으려고 잡은 것은 아니지요.
새끼 고 양이에게 장난감으로 던져주려고 일부러 잡은 거 겠지요.
숨어서 사료와 물 주려고 힘들었는데
아기에게 해가 될까 봐
하악 소리를 내다니요.
새끼를 자동차 밑에 숨겨두고 철통방어 중이라 신경이 날카로운 것은 알지만
서운해 지려고 합니다.
아기가 귀엽고 작고 예쁘기까지 합니다.
쥐는 자리 옮길 때 치우고 가시지
쥐만 남아 뒹굴 거리는 것이 영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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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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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순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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