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쁜 고래 한 마리 하늘로 소풍 나왔다.
눈웃음 지으면 하늘을 헤엄치는 고래.
구름인 줄 알았지만 고래였다지.
고래라서 신나서 하늘을 덩실덩실
온종일 재미나서 웃고 있나 보다.
고래 닮아서 내 눈에 한 장.
핸드폰에 한 장저장했다.
고래 닮은 이쁜 구름 저장♡♡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