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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장순
Jun 13. 2022
소생
그대 봄처럼 소생하라.
초록 세상으로 태어나라!
윤끼머금은 풀잎처럼 반짝여라.
봄을 품은
사월에 ^^
이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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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작가지망생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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