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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말해연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고, 치부라고 생각해서 숨기는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숨겨진 나를 발견합니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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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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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읽은 책,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생활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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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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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테크
누구보다 재테크에 진심인 직장인의 부자 되는 여정. 재테크 초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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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집 생활자입니다. 집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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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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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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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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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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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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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깨어있을 때나 잠을 잘 때나 꿈을 많이 꾼다. 꿈에서 꿈을 얻고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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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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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글통글
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도라지차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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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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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ADA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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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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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Lee
유럽의 섬나라 아일랜드(Ireland)에서 아이리시 남편과 살아가며 경험하는 삶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씁니다. 또 좋은 아이리시 연극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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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때면 가슴이 설레 배낭을 메고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상상을 했던 시간이 그립다. 그 시절은 한쪽 구석 먼지 쌓인 배낭처럼 점점 잊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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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비 리즈
꼬마비 Liz의 브런치입니다.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만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가는 공간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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