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라는 주제로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 ’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본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고자 국가 각 기관 및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들의 모임이며,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통일과 국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국가 안보를 비롯한 교육, 문화, 언론 및 법치가 바로 서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고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에서 국가원로회의 오명 상임의장과 한국경제인 협회 김창범 부회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가 축사를 했다.
오명 상임의장은 “우리나라는 IT 혁명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부강한 나라로 성장했다. 그러나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점, 바로 AI 혁명의 한복판에 서 있다. AI 혁명의 목표는 단순히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혁명은 교육, 일자리, 의료, 정치 모든 분야를 바꾸어 갈 것이다.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통해 평생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배우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입시로부터의 스트레스가 사라진 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 또한 일자리는 평생직장 개념에서 벗어나 협업과 능력 중심의 새로운 구조로 바뀔 것이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의료 역시 요양원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AI 기반 진단과 돌봄을 통해 노인들이 가족 곁에서 행복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미래로 바뀌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명 상임의장은 “AI 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다. IT 강국을 일군 주역이셨던 여러분께서 이제 AI 시대에도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 AI 혁명의 최종 목적은 국민 모두의 행복이다. 여러분의 경험과 혜안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본 심포지엄은 국가원로회의,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국가원로회의 주관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