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 넘어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지배

by 이예지

9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라는 주제로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 ’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본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고자 국가 각 기관 및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들의 모임이며,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통일과 국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국가 안보를 비롯한 교육, 문화, 언론 및 법치가 바로 서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고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에서 국가원로회의 오명 상임의장과 한국경제인 협회 김창범 부회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가 축사를 했다.

10923_12128_540.jpg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에서 개회사 중인 한국경제인 협회 김창범 부회장.

한국경제인 협회 김창범 부회장은 “오늘 한국경제인협회가 국가원로회의와 함께 이 심포지엄을 주최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희 협회는 과거 전경련으로 불리다가 2023년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뜻에서 한국경제인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현재는 전통적인 대기업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두나무,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회원사로 활동하며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 1월부터는 경제 단체 최초로 AI 혁신위원회를 발족해 국가 AI 전략위원회와 협력하며 기업 차원의 구상과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AI는 산업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지배할 거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10923_12129_626.jpg ‘2025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 심포지엄’에서 개회사 중인 한국경제인 협회 김창범 부회장.

이어 “정부도 세계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저희 기업들도 AI 혁명의 최첨단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나오는 메시지들을 기업 현장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가원로회의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저희 한국경제인협회도 경청하고 실천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본 심포지엄은 국가원로회의,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국가원로회의 주관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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