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출 교수 ‘어시스트 석좌교수 위촉식’ 진행
10월 15일 ‘어시스트 석좌교수 위촉식’이 진행됐다. 최영출 교수가 석좌교수로 위촉됐다. 최영출 교수는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행정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영국 Newcastle University 대학원 정책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인증관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단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공공기관 지방이전 분과 위원장),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및 행정대학원 원장,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장,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개발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비교정부학회 회장, International Journal of Community Well-being (Springer) Editor-in-Chief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지방의회론(대영출판사, 2025, 공동),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윤성사, 2022, 단독), Public Administration and Policy in Korea(Routledge, 2018, 공동), The Dynamics of Public Service Contracting: The British Experience (Policy Press, 1999, 단독)이 있다.
수상으로는 영국 정부장학생(British Chevening Scholar), 충북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최우수 학술상(2001), 한국지방정부학회 학술상(2005), 교육부 장관상(2012), 국무총리 표창(2015), 충북대학교 연구부문 최우수상 Galaxia Award(2015~2017)가 있다.
‘어시스트 석좌교수 위촉식’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최용주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용주 총장은 “숫자에 의미가 있다. 최영출 교수는 어시스트의 77번째 석좌교수다. 교수님 이력을 보면 두 가지가 눈에 띈다. 위원장, 연구소장, 단장 등 ‘장’자가 많다. ‘장’에 어울리는 분인 것 같다. 저희 학교에 오면 AI행정공학대학원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교수님께서는 영국 정부의 최고 권위 장학금도 받았다. 전 세계 2%만 주는 장학금의 수혜자로 선발되신 분이다. 그만큼 교수님은 실력으로 증명된 분이며 훌륭한 분을 모시게 되어 의미가 크다. 어시스트가 세계 글로벌 학교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어시스트의 국제적 성장을 기대하겠다.”라며 축사를 건넸다.
이어 최영출 교수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최영출 교수는 “먼저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충북대학교 행정학과에서 주로 정책분석을 공부하며 학생들과 함께해왔다.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 34년 동안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과 연구자로서의 삶이 끝난다는 우울함과 아쉬움이 있었다.”
“이걸 통해 어시스트에서 석좌교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공공문제 해결에 있어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행정학에 기여하고 싶다. 행정공학은 단순한 방법론의 결합이 아닌 데이터 결합과 동시에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 기회, 기간만큼 노력해서 개인적인 학문적 성취도 이루고 어시스트 발전에 기여하겠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를 주신 조동성 이사장과 최용주 총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시스트 석좌교수 위촉식’ 이후 손지애 교수의 ‘미디어의 성격과 파워’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