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석좌교수 이환경 전임교수 위촉

‘어시스트 신규교원 위촉식’ 진행

by 이예지

3월 3일 ‘어시스트 신규교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안재현 교수가 석좌교수로 이환경 교수가 전임교수로 위촉됐다. 안재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석사, Stanford대학 경영과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AT&T Bell 연구소 선임연구원, KAIST 경영대학 교수,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원장, KAIST 최고경영자과정(AIM) 책임교수, KAIST 경영대학 경영공학부장, 한국경영과학회 회장으로 활약했고 현재는 KAIST 경영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뉴미디어와 정보사회’ ‘결정지능’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IT기반 가치 혁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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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경 교수는 맨체스터공과대학교(UMIST) Management 학사, 센트럴 세인트마틴스(CSM) Art & Design 디플로마,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Media & Communications 석사,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책임연구원, GLUE 대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강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강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어시스트 신규교원 위촉식’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최용주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용주 총장은 “오늘은 안재현 석좌교수와 이환경 전임교수의 위촉식이 있는 날이다. 먼저 88번째 석좌교수로 함께하게 되신 안재현 교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안재현 교수님은 이미 소개를 통해 잘 아시겠지만, 한국의 경영과학과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분야를 이끌어오신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2010년에 한 기업에서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KAIST 최고경영자과정 중 하나인 ATM 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때 안 교수님께서 주임교수로 계셨고, 직접 지도해주셨다. 당시 교수님을 뵙고 제 포닥 과정에 대해서도 상의드렸던 기억이 난다. 교수님은 학문적인 깊이뿐 아니라,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품격과 자연스럽게 존경심이 생기게 하는 인품을 지니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결정지능’과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같은 저서를 통해 기술과 경영, 데이터와 의사결정을 통합하는 통찰을 제시해오셨다. 지성과 인품을 함께 갖춘 분이시고, 어시스트와도 참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의 지적 통찰과 따뜻한 리더십이 우리 어시스트에 새로운 울림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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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함께 전임 교수로 임용되시는 이환경 교수님도 환영한다. 이환경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셨고, LSE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도 활동하셨고, 직접 창업도 하셨다. 도시, 미디어, 디자인, 경영을 아우르는 독특한 경력을 쌓아오신 분이다. 산업과 문화, 창의와 전략을 연결해온 분이기에, 융합을 지향하는 어시스트에 꼭 맞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어시스트는 기술과 경영, 도시와 산업, 창의와 전략이 만나는 융합의 장이다. 그런 점에서 이환경 교수의 합류는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미래 방향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위촉은 두 분의 경력을 단순히 더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시스트의 깊이와 넓이가 동시에 확장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본다. 다시 한 번 안재현 교수님, 그리고 이환경 교수님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드린다. 앞으로 두 분과 함께 만들어갈 어시스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축사를 건넸다.


이어 안재현 석좌교수와 이환경 전임교수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안재현 석좌교수는 “최용주 총장님께서 과분하게 소개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2월까지 카이스트에서 28년 동안 근무했고, 이번에 어시스트와 인연이 닿아 이렇게 함께하게 됐다. 카이스트에서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다뤄왔기 때문에,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든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환경 전임교수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서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어시스트가 ‘AI 컨버전스 대학’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세우고 있는 만큼, 그 기조에 맞춰 연구와 교육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시스트 신규교원 위촉식’ 이후 강영수 교수의 ‘개인정보 및 그와 관련된 분쟁의 양상’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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