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CEO 서약식’ 통해 긍정적 효과 상승

by 이예지

지난 4월 24일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이 핀란드타워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행되는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은 22주년을 맞이해 서약식을 통해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하여 CEO의 꾸준한 서약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사회에 윤리문화를 전파시키고자 마련됐다.


기업의 성공은 윤리적 경영에서 비롯되다. 윤리는 단순한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며 “공유가치창출(CSV)”을 실현할 수 있다.

10139_10323_5223.jpg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축사를 건네고 있다.

이번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에서는 윤리를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며 윤리를 실천하는 기업만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은 개회(환영사 및 축사), 제5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서약 세레모니, 단체 기념사진으로 크게 6가지 순서로 진행이 됐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윤경 ESG 회원 여러분들을 1년 만에 다시 본다. 올해로 22번째 맞이하는 ‘윤경 CEO 서약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4년 청년도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공동 32위를 기록했다. 같은 공동 32위를 차지한 나라가 미국이다. 경제 성장과 민생 안전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낼 거라고 생각한다. 공기업, 민간 기업 등 국내외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렴 윤리 경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공공기관, 민간 기업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 서약식에 참석한 회원사 여러분들도 다시 한 번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축사를 건넸다.

10139_10324_5316.jpg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축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윤경 CEO 서약식’은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다짐’을 통한 ESG 경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시작됐다.


ESG 경영의 실천에 있어 CEO의 의지와 역할이 막중하며, CEO는 윤리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ESG 경영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의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는 윤경포럼 CEO 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윤경CEO서약식에 참가한 누적 서약자수는 약 1,744여명, 서약 참여 기업 수 약 657개 기업으로 윤리경영의 의지를 발표하는 CEO의 서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 세계적으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다자간 포럼인 윤경포럼을 2003년 2월 19일(수)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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