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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
바다 가까운 강릉 초당에서 <아물다>라는 북카페 겸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를 내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일본어 번역가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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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작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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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바다
푸른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동해바다를 품고있는 강릉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ㆍ 소소한 일상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꺼리로 풋 하고 미소짓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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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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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구름배
차에서 살며 유랑하는 삶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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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
상상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보다 상상이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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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이제는 때가 되어 글 토하기를 시작한 풋내기입니다. 에세이집 <두 집 살림 강릉이야기>를 썼습니다. 쉬지 않고 쓰는 사람, 쓸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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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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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조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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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달
만개의 달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일만 개에 가까운 달을 지내온 사람입니다. 그냥 좋아하기만 하는 것을 가장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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