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이테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5

by JUNO
(본문)좋아서-작가님 전달-101.jpg


나는 어느 지점에 멈춰있는 것 같다.
더는 나이테가 생기지 않는 나무처럼 성장을 못하고 있는 느낌.


“결혼해야지.”

“그래도 직장에 들어가야지.”

“돈은 잘 벌고 있니....”


부모님의 잔소리가 늘어날 만하다.

부모님의 눈에 나는 아직

제대로 성장을 못하고 있는

부족한 나무일 테니까.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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