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18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이별은 대단한 게 아니라
한 사람이 떠나간 후에 다른 한 사람이 ‘아 그게 마지막이었구나’하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화 '의외로 거북이는 빨리 헤엄친다.’ 중에서>
이별이란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예감은 오지만 예고는 없는 것.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이 남아 버리는 것이 아닐까.
주노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xmen_j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