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79
혼자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하는 시간을 좋아하지만
때론 고독해지기도 한다.
그건 자신감을 잃어버렸을 때다.
한번 자신감을 잃어버리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혼자는 주변에 누군가가 다가와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혼자 자신감을 다시 찾고 나를 일으켜야 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요즘 그 시간이 내겐 너무나도 고독하게 다가온다.
자신감을 다시 키우는 로봇 같은 게 있으면 참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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