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81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열쇠고리를 샀다.
이쁘고 멋진 것도 좋지만 귀여운 건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귀여워”라고 말하게 된다.
그리고 웃게 된다.
마치 새끼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잠시 모든 걸 잊고 정신을 홀딱 빼앗겨 버린다.
세상에 귀여운 게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귀여운 건 그런 힘이 있으니까.
https://www.instagram.com/xmen_j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