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4
우리집 고양이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게 아닐까'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켤 때 말이다.
잠을 잘 때는 몸을 한껏 움츠리지만 일어나서 기지개를 할 때면
몸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그걸 감탄하면서 바라보다 생각난 그림.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