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고무 고양이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4

by JUNO
210404_고무고무 겨울이.jpg


우리집 고양이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게 아닐까'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켤 때 말이다.

잠을 잘 때는 몸을 한껏 움츠리지만 일어나서 기지개를 할 때면

몸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그걸 감탄하면서 바라보다 생각난 그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누구나 그럴 때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