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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5
20대 직장에서 삐끗한 허리가 30대가 돼서 아프다.
아마도 계속 의자에 앉아있는 영향도 있는 듯하다.
최대한 '허리를 펴고 앉자'라고 생각하지만
바른 자세는 쉽지 않다.
바른 마음가짐처럼.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