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6
내가 잠드는 시간에 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가
살아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종종 한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상상만으로도 왠지 섬뜩한 한걸...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