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41
책을 한 권을 끝까지 읽고 나면
다른 책도 도전해보고 싶은 '도전감'도 심어주는 것 같다.
독서가 주는 그런 '도전감'을 나는 꽤 좋아한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