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46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시계를 힐끔힐끔 보던
과거 내 모습이 생각나서 그려본 그림.
직장인 분들 모두 칼퇴 하시길!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