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46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시계를 힐끔힐끔 보던
과거 내 모습이 생각나서 그려본 그림.
직장인 분들 모두 칼퇴 하시길!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