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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프리랜서 미어캣씨
꽤 감성적인 미어캣씨
<미어캣씨의 일기>
프리랜서 2년 차 미어캣씨.
30대가 되었고 언제 일이 없을지 매일 불안합니다.
하지만 그 불안함 속에서 웃음을 찾으려 노력하는
미어캣씨의 소소한 일기입니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