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72
더워지면 눈에 자주 들어오는 것.
바로 수박이다.
마트에서 커다란 수박이 쌓여있는 것을 보면
'아~ 이제 더운 계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수박 잘 고르는 법>
1. 줄무늬가 선명한 것.
2. 꼭지가 싱싱한 것.
3.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
4. 정말 모르겠을 땐 직원에게 추천해 달라고 하기.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