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영화관 #10
감독 - 마츠모토 소우시
국내 개봉 - 2022.07.20 (평점 8.4)
출연 - 이토 마리카, 카네코 다이치, 카와이 유미
줄거리 - “이번 여름엔 너희들의 청춘을 내가 좀 쓸게”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
영화 동아리에서 자신이 기획한 <무사의 청춘>이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한다.
(출처 - 다음 영화 소개)
라이카 시네마에서 본 영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꽤 재미있게 보았다.
청춘 영화에 그치지 않고 SF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더욱 좋았던...
그나저나 영화는 미래에도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