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는 영화관 #12
뜨거운 여름에
집 안에서 에어컨을 틀고,
한번 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