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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는 영화관 #14
영화 시작에 흘러나오는 노래부터 슬펐다.
(찾아보니 라디오헤드의 Creep이라는 노래였다)
로켓의 과거 이야기라니...
더욱 로켓의 팬이 되어버렸다.
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가오갤이 또 나올까?
감독이 바뀌어도 로켓이랑 그루트는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이다.
암튼,
내 사랑 로켓 행복해야 해...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안 자고 묘하니?>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