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34
태어나서 처음 티켓팅을 해보았다.
사람 많은 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콘서트장을 가지 않지만
콜드플레이 첫 내한 공연에는 꼭 가고 싶었다.
20대 때부터 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콘서트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했다.
하지만 로딩 창만 보고 이틀 연속 실패했다.
(모니터 앞에서 내가 "제발 제발 제발" 외치는 모습을
우리 집 고양이는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지금은 그래 직접 가지 않아도 좋을지도......
라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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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드플레이 노래 중에
'Us Against the World'
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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