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첫 티켓팅...

그림 에세이 #34

by JUNO
161123_콜드플레이.jpg

태어나서 처음 티켓팅을 해보았다.

사람 많은 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콘서트장을 가지 않지만

콜드플레이 첫 내한 공연에는 꼭 가고 싶었다.


20대 때부터 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콘서트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했다.


하지만 로딩 창만 보고 이틀 연속 실패했다.

(모니터 앞에서 내가 "제발 제발 제발" 외치는 모습을

우리 집 고양이는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지금은 그래 직접 가지 않아도 좋을지도......

라고 생각할 뿐이다.



-

저는 콜드플레이 노래 중에

'Us Against the World'

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xmen_juno/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겨울 이불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