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R] 15. Preboarding

Preboarding (프리보딩)

Preboarding is the period of time between an employee accepting their job offer and their first day.

직원이 채용 제안을 수락한 후 첫 출근일까지의 기간.

신입직원이 입사하는 날부터 본격적인 온보딩이 시작 되지만 이것이 원활하게 진행 되기 위해서는 Preboarding이 중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합격 통보를 하고, 짧게는 2주 길게는 6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입사하기 때문에 입사일로부터 7일 남은 시점에는 입사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사 안내 메일 확인 여부

- 입사 전 준비 완료 (PC, ID Card, 시스템 등록, 웰컴키트, 자리)

- 첫날 Orientation 일정 세팅

- 입사 전 연락 (구비 서류, 출근 연락)

입사자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환경 변화를 맞이 해 걱정과 긴장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담 주지 않는 정도로 전화 연락을 드려 연락을 하면 좋습니다. 후보자를 Care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사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입사 준비할 때 도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생각보다 입사를 하기전부터 후보자들이 회사에 관해 안 좋은 느낌을 갖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Preboarding도 신경 써서 준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