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그에 맞게 실행해야 하는 이유는 Plan을 세우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각 시기별로 해야 하는 활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 다소 차이가 존재하지만 신규입사자가 들어오게 되면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의 Plan을 세워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 Pre-Onboarding
- 웰컴 키트 준비
- IT 기기 / ID CARD 준비
- 웰컴 메세지 FROM TEAM
▶ DAY 1
- 신입 직원 전사 공지
- 근로 계약서 작성
- 회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 팀 웰컴 런치
- 팀 & 업무 소개
▶ DAY 30
- 성과 관리 프로세스안내
- 연간 목표 설정
- 수습평가 안내
- 사이트/마켓 투어
▶ DAY 90
- 수습 평가 결과 안내
- 3개월 업무
- 피드백 전달
- 경력 개발 논의
- 교육 니즈 파악
▶ DAY 180
- 반기 입사자오리엔테이션
- 임원 그룹 런치
- 온보딩 프로그램
- 피드백 설문
앞으로의 포스팅을 통해서 각각 Day에 맞는 디테일한 내용을 공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