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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촌 Dec 15. 2021

아무것도 안된 날

2021.12.12 일요일

- 오징어 게임 vs 지옥(1)

오징어 게임과 지옥을 보았다.

결론은 지옥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다

이름에 걸맞게 표현된 지옥을 내 표현으로 쓰고 싶은데 어렵네


- 오늘도 대단한 모험의 꿈을 꾸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게을러서 기록을 하지 않았다.

지금 글로 표현해보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방심했다.


- 집중도 안되는 겸 만화를 보았다.

화요일 오전까지 삭제 되었다. from 2021.12.14


-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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