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까지
+ 올해도 시작된 변명
- 2년만에 감기에 걸렸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였다. 근데도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 아무 것도 못했다. 아주 휴가 때보다 더 쉬었다. 잠을 아주 푹잫다. 한 주 꼬박 쉬니까 조금 나아졌다. 주말에 시합이 걱정됬지만 결과는 좋았다. 그 대신 글이 늦어졌다. 온라인수업들도 못했다. 그래도 올해 부턴 나를 너무 타박하진 않겠다.
생각해보니까 시합 생각만 하던니가 결과 좋으니까 다른 글이나 온라인 수업못한걸 탓하려고 하네? 너 진짜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른 아이구나?
+ Too hot too handle
- 솔로지옥을 다 보고 자연스레 투핫투핸들을 몇 편 보게되었다. 솔로지옥이 투핫투핸들을 따라 한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고 외국인들은 어떤지도 궁금했다. 근데 아직 3편 밖에 못받지만 사랑도 별 반 다를게 없이 다 비슷한거 같다.
+ How I Met your Mother
- 여기 사랑도 비슷하다.
그는 로빈을 사랑하지만 다른 여자로 감추려고 한다. 그녀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