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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딩스 Nov 03. 2024

식물카페







자연이 어우러진 장소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초록잎이 가득한 식물카페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에

가지고 온 아이패드를 꺼내 그림 기록을 시작한다.


아마 올해 초 피크닉 전시를 갔다가 회현역 근처 카페에 들렀고,

그 곳에 식물들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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