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연이 어우러진 장소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초록잎이 가득한 식물카페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에
가지고 온 아이패드를 꺼내 그림 기록을 시작한다.
아마 올해 초 피크닉 전시를 갔다가 회현역 근처 카페에 들렀고,
그 곳에 식물들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동그란 그림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그림기록자이자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