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적어나가다 보니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주변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가 평소 시간을 많이 보내는 주변 사람의 5명 평균은 '나'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이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아요.
2025년 12월 저는 작가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서 북이 토크 현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때부터 계속 많은 작가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제 주변을 보니 많은 작가님들이 있었고, 저는 '나의 꿈'과 '나의 인생' 대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 왔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 저의 꿈을 종이에 적고 조각을 맞추어 왔던 거죠. 그리고 이렇게 100일 필사를 완성했습니다.
필사를 해보니 단순히 읽었을 때보다 책에서 말하는 글의 내용이 머리와 마음속에 더욱 각 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물질로 바꾸는 것은 바로 '실행'에서 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어렸을 때 아픈 상처의 기억으로 저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 상처를 탈피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또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다시 털어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결국, 인생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기분을 맞추면서 그 안에 작은 세계를 만드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꿈과 나의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 진정한 나의 인생인 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나의 꿈을 적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생각을 고정시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에 관한 책을 펼치고 종이에 적고, 나의 꿈도 적어보세요.
그러면.. 정말 인생이 달라집니다.
'실행'과 '지속'은 성공의 열쇠다!
성공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