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세대 2030과 서울공화국.. 해결방법은 없을까?
애그테크 스타트업 도전기-1
최근 사회적 문제로 초고령 사회와 청년 수도권 인구집중 현상이라는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 미래이지만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지방에 인적 인프라를 찾아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부나 지자체에서 도심 집중현상을 막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나 본질적은 문제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바로 취업 문제입니다
지방에는 수도권에 비하면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대부분 청년들은 더 높은 급여와 사무직 그리고 대기업과 도심에서 살며 안정적 커리어와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기회가 많이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지방의 한계점을 느낌 청년들은 대부분 서울로 이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번째
청년빈곤율 지속적인 상승폭
서울 살이를 하기 위해 이동해 온 인구들의 낳은 부작용도 존재하는데요 급격하게 집값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청년빈곤율을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급여를 상승과 질 좋은 교육을 위해 지방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정착하고자 노력하지만 삶의 질의 큰 변화는 없어 청년들은 하나씩 포기하게 되며 결혼과 출산 포기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급격한 고령화 사회와 인구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지방탈출 > 수도권취업 > 저축불가능 > 내 집마련 불가 > 결혼부담 > 출산포기 > 인구감소 = 결혼, 출산포기테크트리
세 번째
지방 인프라 빈부격차
다양한 이유로 수도권으로 집중을 되다 보니 지방은 인프라 낙후현상이 가속화되며 지방은 급격한 고령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고령화가 된 지방에서 병원과 같은 인프라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큰 지병이 발견된 지방에 거주하는 가진 시니어 같은 경우 대부분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을 가보라는 권유를 받지만 결국 수도권 명성이 좋은 대학병원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경제력이 강한 시니어층은 진료를 편하게 받기 위해 수도권에서 살고자 합니다.
결국 지방에 있는 중대형 병원의 소멸로 이어지며 더더욱 시니어층은 수도권 병원을 찾게 되면서 의사들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병원을 찾는 것을 꺼려집니다 기본적인 전반적으로 인프라 평등을 이룬다면 지방을 꺼리는 경우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이러한 문제를 서울 공화국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서울공화국란? : 한 번 서울로 들어간 국민이 지방으로 다시 나가지 못하는 현상에서 유래된 의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지방 인프라가 수도권 비해 큰 빈부격차가 생기면서 대부분 취업시장에 들어온 청년층이 낙후된 인프라를 피하다 보니 서울로 집중하게 되고 대부분 사업자들이 협력사들이 서울에 있다 보니 괜찮은 직장들이 서울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인프라 평등하지 않게 되며 무한의 악순환이 되며 청년층들의 미래가 부정적으로만 흘러가는 걸까요 우리들은 이런 문제를 두고 있을 수는 없으며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https://open.kakao.com/o/gA1dE78e
